[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이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모집한 좋은 일터 조성사업엔 모두 37개 기업이 참여 신청했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최종 25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학)가톨릭 대전성모병원, ㈜우성사료, (의)영훈의료재단 선치과병원, ㈜삼양패키징 대전공장, ㈜에이블정보기술, 탄탄병원, ㈜대전방송(TJB), ㈜레즐러, 비비씨㈜, ㈜금영이엔지, ㈜일신오토클레이브, ㈜지오매틱스, ㈜인스페이스, ㈜엠이티, 승일미디어그룹㈜, ㈜비앤비컴퍼니, ㈜이루다, ㈜모아, ㈜신창기업, ㈜유진타올, ㈜나노시스템, ㈜토즈, 피엔비우창㈜, ㈜케이쓰리아이, ㈜알이디테크놀로지 등 2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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